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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월13일 (로이터) 박예나 기자 - 위험자산 랠리가 재개된 영향을 받으며 13일 달러/원 환율은 주요 지지선 앞에서 하방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잠시 주춤했던 글로벌 자산시장 강세 랠리와 미달러 약세에 대한 시장 동력이 재가동됐다.

간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고 이 중 S&P500지수는 지난 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선 상태로 마감했다. 한편 달러지수는 0.3% 하락했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3원선으로 소폭 하락했다.

글로벌 자산시장의 일방적인 강세 흐름을 두고 과열 논란과 함께 과격한 조정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물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대세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경계도 만만치 않다.

글로벌 유동성 회수 시그널이 나오기 전까지는 강력한 유동성의 힘으로 자산시장이 떠받쳐질 것이라는 믿음은 견고하게 유지될 기세다.

이런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주요 지지선으로 인식되고 있는 1180원을 앞두고 있다. 달러/원 1180원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인 시장 리스크로 인식되며 환율을 끌어올리기 앞서 주요 저항선 역할을 했다.

이에 시장참가자들은 1180원대 하향 이탈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만약 이 지지선을 본격 뚫릴 경우 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그렇다 보니 1180원을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의 레벨 부담은 커졌고, 이와 함께 수급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다만 과거에는 자동적으로 네고 물량을 의식했다면 최근에는 자동적으로 저점 매수세를 의식하는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서 환율 하락 모멘텀이 커질 때 수급이 큰 힘을 싣지는 못하고 있다.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새로 부상한 모멘텀은 없지만 기존의 강력한 모멘텀은 재작동하고 있다. 어찌보면 원화는 이같은 모멘텀을 다소 소극적으로 반영 중이지만 전반적인 시장 결과 방향은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1180원을 앞두고 환율은 무거운 흐름을 유지하면서 조심스럽게 저점 찾기 작업에 나설 흐름을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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