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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png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9.14포인트(0.27%) 오른 3381.9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6.11포인트(0.31%) 내린 2만7844.91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10.43포인트(1.00%) 내린 1만11129.73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여전히 장중 최고치에 미치지 못했으며, 다우존스는 금융 주식들이 하락하며 부담이 됐다.

 

 

 

 

 

 
뉴욕 증권거래소 앞을 한 남성이 마스크를 낀 채 지나가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8.14 mj72284@newspim.com
이날 나스닥 시장은 테크 기업들의 주가 상승 랠리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디비아는 목표가를 상향한 이후 6.7%상승했으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도 11.2% 급등하며 최고가를 다시 썼고, 아마존 주가도 약 1.1% 올랐다.

 

이날 시장은 미·중 무역문제와 부양책 협상을 주시하며 관망했다. 특히, 여전히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관련해서는 합의가 이뤄지고 있지 않아 부담이 됐다.  현재 의회는 협상 진전 없이 휴회된 상태다.

또 미·중 관계와 관련해서는 무역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중국 화웨이와 그 자회사들이 미국의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 등을 구매를 못하도록 제재를 가하고 있다. 제재 대상 화웨이의 자회사를 38개 더 추가했다.

여기에 S&P500의 457개의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했으며 이 중 81.4 %가 기대치를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를 얼어 붙게했다. 

이번 주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주목하고 있다. 향후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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