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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달러화는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 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0.16% 하락한 92.74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863달러로 0.20% 상승했고, 파운드/달러는 1.3218달러로 0.90%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05.79엔으로 엔화가 달러화에 0.31% 상승했다. 호주 달러는 0.7194달러로 0.78% 올랐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가 광범위하게 상승하면서 실업 지표 부진을 상쇄시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올랐다.

달러 인덱스는 92.764로 0.24% 하락했지만 여전히 지난 18일 기록한 92.124보다 약 0.70% 높은 상태로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회의록 공개와 이날 지표 부진의 영향이 지속됐다.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확인된 경기 비관론에 달러화는 두달여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웨서턴유니온비즈니스솔루션의 조 마님보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달러화를 27개월 최저치로 끌어내렸던 매도세가 연준의 지난달 의사록이 덜 비둘기파적으로 읽히면서 완화됐다"며 "세부 사항이 국채 수익률을 제한하거나 인플레이션을 더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전환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데 그쳤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지표는 달러를 지지했다. 지난 15일 종료된 주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0만6000건으로 직전주 97만1000건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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